2014 정선


화끈하게 다 태우고, 재 속에서 다시 탄생하는 예술의 축제!



2014 정선 국제 불조각 축제(2014 Jeongseon International Fire culpture Festival)
전시 기간 : 2014.10.1 ~ 2015.2.28 (불조각 태움은 10월 4일 종료되었습니다.)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강원도, 정선군, 정암사
주최 및 주관 : 정선삼탄아트마인


정선지역의 역사, 문화, 전설, 신화, 관광지 등을 시각화 하는 대형 목조(친환경 연소) 작품과 매년 ‘주제’에 의한 작품 등을 국내, 국외 작가들과 지역민이 협동 작업합니다. 제작과 설치가 끝나면 축제 마지막 날에 일부 작품을 불태워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제의(第儀)적인 축제입니다.

디렉터 : 김형석 [컬쳐크리에이터, 前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 제 1회 부산바다축제 기획 등.]
참여작가 : 이재효(조각가/책임 커미셔너), 김선두(설치미술), 성동훈(조각가), 이길래(조각가),
               전영일(조각가), 정인식(조각가), 진화(중국/조각가), 장용(중국/조각가)
              * 작가들의 약력은 [작가 스튜디오]에 있습니다.


흑멸백흥(黑滅白興)
삼탄아트마인과 인접한 정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께서 창건하셨다고 합니다. 자장율사께서 생전에 [흑멸백흥]이라 예언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를 현대의 관점에서 "흑(석탄)이 멸하면 백(창조적 문화)이 영원하리라!"라는 의미로 해석하였습니다. 그래서 [흑멸백흥]을 “과거를 소중히 기억하고, 미래를 여는 미술축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으로 삼으려 합니다.

헌화가(獻火歌)
강원 영동 지역의 유명한 전설인 헌화가(獻花歌)에서 착안하여 조각 작품을 불태우는 이벤트를 헌화가(獻火歌)로 표현하였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예술가들과는 다르게, [역발상]과 [반전]을 추구하는 작가들이 친환경 소재의 작품을 완성한 후 불에 태워 새로운 창조에 바치는 헌화가(獻火歌)입니다. 작품을 태운 재 속에서 새로운 예술과 창조를 찾는 작가들을 만나러 오세요!

레지던시 작가들과의 예술체험(Colaboration Residency)
9월 21일에서 9월30일까지 지역주민과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협업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합니다.[광부의 기억]을 주제로 폐광지역의 기억, 흔적, 아픔, 희망을 담은 작품들이 여러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일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작품은 10월 4일 [불조각 태움]에서 새로운 꿈과 예술의 탄생을 위해 헌화(獻火)합니다.  

 


 

 

삼탄아트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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